만들게 된 배경요즘 취업 공고들을 보니 몇몇회사에서 출시 경험이 필수 인것을 보게 되었다.나는 개발만 해보고 출시는 안해보아서 출시를 위해 급하게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 기획 단계우선 짧은 기간에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야 했다.가장 단순해 보이면서 중독성이 있는 것 쿠키런, 플러피 버드 등이 생각났지만 난 그중 "무한의 계단"을 생각하였다.이유는 그냥 재밌어 보여서였다.하지만 무한의 계단을 베끼는 것은 나의 프로젝트가 아니었고 끈임없이 올라가는 컨셉을 참고하여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끈임없이 다리를 연결하는 Endless Connection을 구상하게 되었다.다리의 구멍을 메꾸면서 나아가는 그런 게임을 생각하였다. 프로토 타입핑우선 랜덤하게 뚫려있는 다리를 만들어야 했다.그래서 일단 다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