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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부트캠프 유니티 부트캠프

sky하연 2025. 2. 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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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가하게 된 이유

제가 평소 개발을 하면서 개인적인 의문이 있었습니다.

 

"나는 과연 실력이 어느정도인가"

"나는 누군가와 했을때 민폐끼치지 않고 도움이 되는 팀원인가"

"내 실력은 현업에 들어갔을때 무리없이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가"

 

저는 이러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멋쟁이 사자처럼 부트캠프 4기에 지원하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첫날 수업

오늘은 이 부트캠프의 OT를 진행하였는데 이야기만 들어도 앞으로 할 활동들이 기대되고 재밌게 들렸습니다.

디스코드 채널도 게임 같은 컨셉을 가지고 방이 나누어져있어 신선하게 느껴졌고 제가 할 학습 활동들이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렸을 때 단어외우려고 영단어 카드 맞추기 게임 깐 기분이었달까요..ㅋㅋ

 

OT가 끝난 이후 비주얼 스튜디오를 세팅하고 간단하게 출력을 해보는 것을 하였습니다. 누구나 코딩 처음할때 한다는 "hello world!"
정말 오랜만에 출력해보니 내가 공부를 시작하는 구나!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C#콘솔 공부를 하게 될거 같았습니다.
3학년때 잠깐 배웠던거라 설레네요.

 

 

첫날은 이렇게 가볍게 하고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아직 QR출첵이나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지만

일주일 지나면 괜찬아 지겠죠 

당장은 이 공부 시스템과 C#에 익숙해 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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